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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지 않는 전기를 소등해서 에너지를 절약하는 모습

매달 내는 전기요금이나 수도요금, 도시가스 요금이 부담스럽다면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통해 마일리지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두면 좋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시민들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면 일정한 혜택을 제공하는 에코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부터 에코마일리지 제도가 개편되면서 단순히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뿐만 아니라 음식물쓰레기 감량, 친환경 운전 등 다양한 녹색실천도 마일리지 적립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또한 기존의 자동 평가 방식에서 직접 참여 신청을 해야 하는 방식으로 변경된 부분도 확인해야 합니다.


에코마일리지는 어떤 제도인지 먼저 알아보세요

에코마일리지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입니다.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 등의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거나 자동차 주행거리를 감축하고, 일상생활에서 친환경 활동에 참여하면 그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서울시 세금 납부, 상품권 전환, 관리비 납부, 가스비 납부, 기부 등 여러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어 에너지도 절약하고 생활비 부담도 줄이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 2026년 에코마일리지 핵심 내용

✔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탄소중립 실천 제도
✔ 전기·수도·도시가스 절감으로 마일리지 적립
✔ 승용차 주행거리 감축도 별도 참여 가능
✔ 녹색실천 활동을 통한 마일리지 적립 신설
✔ 2026년부터 참여 신청 방식으로 변경
✔ 적립한 마일리지는 다양한 생활 분야에 활용 가능

2026년에는 에너지를 아끼기 전에 참여 신청이 필요합니다

에코마일리지에서 가장 먼저 알아둘 부분은 2026년부터 참여 신청 방식이 변경됐다는 점입니다.

기존에는 회원가입 후 에너지를 절약하면 별도의 참여 신청 없이 자동으로 평가되는 방식이었지만, 2026년부터는 건물 부문과 승용차 부문에서 평가 기간에 맞춰 직접 참여 신청을 해야 합니다.

따라서 에코마일리지에 가입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마일리지가 자동으로 적립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본인이 참여하려는 분야와 신청 기간을 확인하고 참여 신청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기·수도·도시가스를 절약하면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요?

설거지할 때 세제묻히는 시간 동안 물 잠그기

건물 에코마일리지는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사용량을 줄였을 때 절감률에 따라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개인회원의 경우 전기는 필수로 등록하고 수도와 도시가스 등을 추가로 등록해 에너지 사용량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6개월 단위로 절감 실적을 평가하며, 직전 사용량과 비교해 얼마나 에너지를 줄였는지에 따라 마일리지가 결정됩니다.

에너지 절감률 개인회원 지급 마일리지
5% 이상 ~ 10% 미만 1만 마일리지
10% 이상 ~ 15% 미만 3만 마일리지
15% 이상 5만 마일리지

서울시는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한 개인회원에게 절감률에 따라 1만·3만·5만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있으며, 1년 동안 절감한 뒤에도 추가적인 유지 절감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가 지급될 수 있습니다.

에코마일리지 가입 대상과 참여 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안내

건물 부문의 개인회원은 기본적으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시민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 세대에서 여러 명이 각각 마일리지를 받는 방식이 아니라 가구 대표자 1명이 참여하는 방식이므로 가족이 이미 가입했는지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여하려면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전기·수도·도시가스 등의 에너지 정보를 등록한 뒤 자신의 평가 기간에 맞춰 참여 신청을 하면 됩니다.

💡 에코마일리지 참여 순서

① 에코마일리지 누리집 회원가입
② 전기 등 에너지 고객정보 등록
③ 자신의 평가 기간 확인
④ 참여 신청
⑤ 6개월 동안 에너지 절약 실천
⑥ 사용량 절감 여부 평가
⑦ 기준에 따라 마일리지 지급

자동차를 덜 타도 에코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전거로 출근해서 에코마일리지 쌓기

에코마일리지는 가정의 에너지 절약뿐 아니라 승용차 주행거리 감축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26년부터 승용차 부문 역시 기존의 연중 상시 가입 방식에서 일정한 참여 기간에 신청하는 방식으로 변경됐습니다. 서울시에 등록된 일정 기준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가 대상이며 차량번호와 주행거리 등을 등록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를 이용하는 횟수를 줄이고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등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주행거리를 줄이면 평가 기준에 따라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녹색실천 마일리지도 새롭게 시작됐습니다

2026년 에코마일리지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녹색실천 마일리지입니다.

기존에는 주로 전기·수도·가스나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을 중심으로 했다면, 2026년부터는 음식물쓰레기 감량, 친환경 운전, 에코 퀴즈와 챌린지, 환경교육 및 기후 관련 행사 등 일상적인 녹색실천에도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방식이 추가됐습니다.

음식물쓰레기 감량 포인트제의 경우 RFID 종량기를 사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감량 실적에 따라 최대 5천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제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적립한 에코마일리지는 어디에 사용할 수 있을까요?

에코마일리지는 적립하는 것만큼 사용처를 알아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서울시는 적립된 마일리지를 여러 생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사용 방법 활용 예시
상품권 전환 서울사랑상품권·온누리상품권 등
세금 납부 서울시 ETAX를 통한 세금 납부
생활비 관련 사용 아파트 관리비·가스비 등에 활용
기부 에너지 취약계층 등을 위한 기부

즉,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면서 적립한 마일리지를 세금이나 생활비 등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에코마일리지의 장점입니다.

에코마일리지 신청 전에 고객번호를 확인해 보세요

에너지 사용량을 등록하려면 각 에너지의 고객정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전기요금 고지서나 수도요금 고지서, 도시가스 요금 고지서 등을 미리 준비해 두면 등록할 때 편리합니다.

특히 아파트처럼 관리비에 수도나 전기요금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에는 개별 고객번호 등록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본인의 주거 형태에 맞는 등록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코마일리지는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에코마일리지는 단순히 회원가입만 해두면 일정한 금액을 받을 수 있는 지원금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실제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거나 정해진 친환경 활동에 참여하고 그 실적을 평가받아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에어컨 사용이 많은 여름철에는 냉방 효율을 높이고,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의 전원을 관리하는 등 평소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도 여름철 에너지 절약과 함께 에코마일리지 참여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 에코마일리지 적립을 위해 기억할 내용

✔ 회원가입만 하지 말고 참여 신청 여부 확인
✔ 전기 등 에너지 고객정보 정확하게 등록
✔ 자신의 평가 기간 확인
✔ 평가 기간 동안 에너지 사용량 줄이기
✔ 승용차 이용자는 주행거리 감축 참여 여부 확인
✔ 녹색실천 마일리지 항목도 함께 확인

2026년에는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더 다양해졌습니다

2026년 에코마일리지는 기존의 에너지 절약 중심에서 시민이 직접 여러 친환경 활동을 선택하고 참여하는 형태로 확대됐습니다.

집에서 전기·수도·가스를 절약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자동차 운행을 줄이고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등 자신의 생활방식에 맞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다만 분야별로 참여 기간과 평가방법, 지급 기준이 서로 다를 수 있으므로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서 현재 모집 중인 항목과 신청 기간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에코마일리지 녹책실천 마일리지

에코마일리지는 서울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면서 마일리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2026년부터는 참여 신청 방식이 도입되고 녹색실천 마일리지가 신설되면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더욱 다양해졌습니다.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는 건물 부문에서는 절감률에 따라 최대 5만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으며, 승용차 주행거리 감축이나 녹색실천 활동을 통해서도 별도의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평소 생활비를 줄이면서 환경보호에도 참여하고 싶다면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한 뒤 본인이 참여할 수 있는 항목과 평가 기간을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에코마일리지의 참여 기간과 지급 기준, 사용처는 서울시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실제 신청 전에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의 최신 공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에코마일리지를 알아볼 때 자주 묻는 내용

Q1. 에코마일리지는 전국에서 가입할 수 있나요?

에코마일리지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제도이며,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해당 지자체에서 별도로 운영하는 에너지 절약 관련 제도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Q2. 에코마일리지는 회원가입만 하면 마일리지가 쌓이나요?

2026년부터는 참여 신청 방식이 적용되므로 단순히 회원가입만 해두기보다는 본인이 참여할 분야의 신청 기간과 참여 신청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Q3. 에코마일리지로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건물 부문 개인회원은 에너지 절감률에 따라 1만 마일리지부터 최대 5만 마일리지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승용차와 녹색실천 부문은 각각의 평가 기준에 따라 지급액이 달라집니다.

Q4. 적립한 마일리지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나요?

적립된 마일리지는 서울시 세금 납부, 상품권 전환, 아파트 관리비나 가스비 납부, 기부 등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용방법은 마일리지 사용 시점의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5. 에코마일리지에 참여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전기·수도·도시가스 등을 등록하는 건물 부문이라면 해당 에너지의 고객정보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지서 등에 표시된 고객번호 등을 미리 확인하면 등록 과정에서 편리합니다.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마일리지를 받는 방법을 찾고 있다면 에코마일리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반면 전자영수증이나 다회용기 사용처럼 일상생활에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고 포인트를 받는 제도도 있는데요. 탄소중립포인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에서 확인해 보세요.

▶ 탄소중립포인트 참여방법과 포인트 적립 기준 알아보기

 

2026 탄소중립포인트 신청방법(일상생활 실천하고 연 최대 7만원 받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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