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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요르단과 한국 4강 준결승전에서 한국은 유효슈팅이 거의 없는 답답한 경기력을 보여줬는데요. 김민재의 부재 속에서 요르단 10번, 11번 발빠른 선수들을 전혀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요르단과의 조별리그전에서 활약했던 김민재의 수비 영상을 가져왔는데요. 김민재의 스킬을 보면 왜 김민재가 월드클래스인지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이 어떻게 경기를 치렀길래 다들 분노했는지 요르단 한국 4강전 축구 안 보신 분들은 모르실 겁니다. 풀타임 다 안 보셔도 아래의 아시안컵 요르단 한국 하이라이트 영상만 보셔도 분노한 이유가 납득이 가실 겁니다.
손흥민, 4강전 후 경기력에 아쉬움 토로... 은퇴설에 대한 우려 확산
이번 4강전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신 축구팀 주장 손흥민은 줄곧 고개를 숙이고 굉장히 실망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경기력에 대한 아쉬움을 보였는데요. 요르단과의 경기 직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회의적인 발언을 해 손흥민이 은퇴하는 것은 아니냐며 일각에서 걱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았습니다.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의 요르단 경기 후 솔직한 심경
요르단 경기 직후 한국 선수들은 얼굴만 보아도 복잡한 심경이 드러났는데요. 조규성, 황희찬, 이강인 선수에 대한 인터뷰 내용은 간략히 아래와 같습니다.
조규성
팀에 대한 도움 부족에 대한 실망감 표현.
부족한 부분을 느낌에 대한 언급.
컨디션은 좋았다고 밝힘.
황희찬
결과에 대한 아쉬움 표현.
팀과 나라에 힘이 되지 못한 것에 대한 죄송함 표현.
패배를 통한 성장의 의지 강조.
이강인
축구 팬들과 기대에 대한 미안한 마음 표현.
팀과 동료들에게 감사의 인사 전달.
미안함과 함께 다음에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다짐.
한국 선수는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면서도 패배를 통한 성장과 다음에는 더 나은 결과를 위해 힘쓰겠다는 의지를 전했습니다. 결과는 정말 아쉽지만 스포츠 프로 선수로서의 자세와 책임감을 보여주었습니다.
2023 아시안컵 4강전, 요르단의 승리와 후세인 아무타 감독의 전략
2023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에서 대한민국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요르단. 요르단 후세인 아무타 감독은 경기 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한민국과의 경기에서 적용한 전략과 선수들에게 강조했던 중요한 포인트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요르단의 주장인 10번 무사 알타마리의 인터뷰와 후세인 아무타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아래에서 확인해보겠습니다.
한국 축구, 클린스만 감독의 비평과 필립람의 예언 '역사상 최악의 감독?'
필립람이 말하는 클린스만
클린스만 감독은 선임될 당시부터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국 대표팀에 그의 부임 소식이 전해지자, 필립람은 인터뷰에서 클린스만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체력 훈련과 농담 따먹기에만 집중하며 선수들의 발전을 방해했습니다.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전술적인 아이디어를 스스로 만들어내야 했습니다. 감독의 부재가 오히려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퍼지기도 했고, 클린스만이 퇴임할 때 모두가 기뻐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필립람은 한국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재발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에 대한 불만은 필립람의 자서전 'Der Feine Unterschied'에도 자세히 다루어졌습니다.
필립 람 자서전 Der Feine Unterschied 中
Nach sechs oder acht Wochen wussten bereits alle Spieler, dass es mit Klinsmann nicht gehen würde. Der Rest der Saison war Schadensbegrenzung. fast nur Fitness trainiert. Taktische Belange kamen zu kurz. Wir Spieler mussten uns selbstständig zusammentun, um vor dem Spiel zu besprechen, wie wir überhaupt spielen wollten.
6~8주가 흐른 시점에서 우리 모든 선수들은 이미 클린스만이 성공하기 어려울 것임을 알고 있었다. 이 시점부터 나머지 시즌은 주로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의 과정이었다. 사실상, 우리는 클린스만 지도 아래에서 주로 체력 단련에 중점을 두었을 뿐이다. 전략적인 측면은 무시되었고 전술적인 지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경기 전에는 우리가 어떻게 경기를 진행하길 원하는지에 대한 토론을 위해 선수들이 스스로 모여야 했다.
베컴이 말하는 한국 축구
베컴은 요르단과 한국의 4강전을 경기장에서 지켜보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는데요. 베컴은 "손흥민은 지금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인데 대회 기간 동안 자신의 본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오로지 경기에만 집중하고 자신의 플레이를 감당하기에는 신경을 집중할 수 없을 정도로 과부하 상태였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베컴은 "대회 동안 한국 선수들이 희생당하고 있고 선수들이 협회나 감독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을 너무 많이 감당해야 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타났을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한국 대표팀이 힘들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감정을 표현하며 선수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했습니다.
클린스만은 인터뷰에서 자신이 사임하지 않을 것이며 다음 월드컵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혀, 웃으며 이야기한 태도로 인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클린스만의 발언은 많은 이들로 하여금 어이없음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현재 상황을 무시하고 있으며 팀과 국가의 관심사를 간과한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한국 축구 시스템의 붕괴, 축구협회 이대로 괜찮은가?
쿠팡플레이에서 아시안컵 중계를 함께 해설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한준희(✅상세정보)가 TYN에 출연하여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론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나눴습니다. 한준희는 "요르단과의 준결승 경기가 끝난 직후에도 축구협회 내부 몇 명과의 대화를 했지만, 자신은 독단적으로 결정을 내릴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준희의 발언은 개인적인 의견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축구협회 내부의 결정에 따라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축구는 공정한 경쟁을 기본으로 삼는 스포츠이지만,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상세정보)은 지난 2023년에 축구계 인물들을 대상으로 한 A매치 1시간 전의 기습적인 사면 시도로 인해 축구의 공정성을 훼손했습니다. 이는 승부조작범을 비롯한 축구계 인물들을 대상으로 한 특혜적인 행위로서 비판을 받았습니다. 비판 여론에 휩싸이자 정몽규 회장은 이 행동을 철회했지만, 이미 발생한 사건은 축구계에서 상당한 충격을 일으키는 일이었습니다.
정몽규 회장의 지도 아래에서는 승부조작범이 사면 시도되고, 일관된 기준 없이 선임된 클린스만 감독 등으로 인해 한국 축구의 시스템이 붕괴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축구 팬들과 몇몇 재능 있는 선수들에 의존하며 꾸역꾸역 대회를 진행했지만, 결국 이번 대회에서는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2025년 1월에 임기가 끝나는 정몽규 회장은 이번이 그의 마지막 임기인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아직까지는 그런 생각을 해보지 않았다"고 말하며 말을 아꼈습니다.
[아시안컵] ‘조작범 사면+클린스만 선임’ 정몽규 회장 체제, 시스템 붕괴→완패 - STN 뉴스
[STN뉴스] 이형주 기자 = 핵심은 건강하지 못한 정몽규 회장 체제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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